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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김가영 키 결혼 남편 엄마

by 879olk 2019. 12. 19.

포켓볼 여제’ 김가영(36, 키 171)이 LPBA6차투어에서 우승, 3쿠션도 정복하며 '당구여제'에 등극했답니다. 결혼 남편은 사실이 아니며 한체대를 졸업했답니다.

2019년 12월 19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결승서 김가영은 류지원(43)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고 LPBA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공동3위는 김예은 김경자랍니다. 이로써 김가영은 지난 6월 LPBA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한 후 6개월만에 정상에 올랐답니다. 더불어 1차투어때 기록한 자신의 최고성적(공동3위)도 경신했다. 반면 ‘국제대회 심판’ 출신 류지원은 대회 첫 우승 문턱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은 우승상금 1500만원과 랭킹포인트 1500점을 받았답니다. 준우승 류지원은 480만원(랭킹포인트 4800점), 공동3위 김예은 김경자는 150만원(1500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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