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초면인 양익준을 보면서, 류승범 닮은 꼴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당 ㅋㅋㅋ 12월 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청춘'에서 서천 편이 그려졌습니다. 양익주는 1975년생으로서 고향은 서울이며 결혼 부인 아내는 사실이 아니죠. 학력 대학교는 공주대 연기학과랍니다.
한 껏 꾸민 멤버들은 청명한 하늘만큼 설레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때, 머리를 풀어헤친 양익준이 등장, 김광규는 "어디서 똥파리를 날리고 있느냐"고 말해 폭소하게 했답니다.
조하나는 "도인인 줄 알았던 것 같다, 못 다가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답니다. 안기는 이연수와 달리, 초면인 이의정과 안혜경, 조하나는 어쩔 줄 몰라했고 안혜경은 장발의 양익준을 보며 "류승범 닮은 것 같은 마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특히 안혜경은 방송 출연 후 "1년만에 연락을 다 받았던 것 같다"며 남다른 감회도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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