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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훈 아버지 집안 부친

by 879olk 2019. 11. 2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로 알려진 김성훈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답니다. 향년 21세입니다. 한화는 11월 23일 "오늘 오전 광주광역시 근처에서 김성훈 야구선수가 사망을 한 채 발견됐던 상황이다"고 밝혔딥니다.

이어 "경찰에서 사망원인과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을 했다. 이에 실족사로 밝혀졌던 상황이다"고 덧붙였답니다. 김성훈은 잠신중-경기고를 졸업하고 2017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답니다. 김민호 KIA 타이거즈 코치의 아들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1998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남양주시랍니다.

유망주 투수로 기대를 모았답니다. 그렇지만, 만개하지 못하고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2018년 시즌 1군에 데뷔, 10경기 동안 27닝을 던지며 2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답니다. 2019시즌 때는 15경기 동안 22닝 1패 방어율 4.8륵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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