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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남편 정건해 종교 재산

by 879olk 2019. 11. 19.

2016년 총선에 출마한 여성 후보는 전체가 100명이랍니다. 더민주 손혜원(지여구 서울 마포을) 후보의 남편 정건해(당시 나이 71세)씨에겐 ‘폴더 인사’라는 별명이 생겼답니다.

경로당 등을 다니며 유권자들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붙은 별명이랍니다. 정씨는 “공인회계사를 하면서도 항상 고객에게 ‘을’로 살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몸을 굽히는 게 익숙하다”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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