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유정(1999년생)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파격 쇼트커트로 변신합니다.
조유정은 2019년 8월 22일 공개되는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조조(김소현 분)의 보이시한 매력을 가진 친구인 몬순 역을 맡았답니다. 조유정은 이미 촬영을 마친 이 드라마에서 극중 캐릭터에 맞게 짧은 머리스타일로 시선을 끌어당길 예정이랍니다.
‘좋아하면 울리는’ 촬영 전엔 긴 생머리였던 조유정은 드라마를 위해 과감하게 머리카락을 자르고 쇼트커트로 변신했습니다. 몬순이란 인물을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청순한 머리스타일에서 단번에 보이시한 쇼트커트로 탈바꿈하는 파격적인 도전을 했다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