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는 지난 10월 3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안에 들어와 있다라고 느낀 날이 있었다. 그날에 어머니에게 데려갔었다. 싱크대에서 웃으며 이야기도 나누는 등 두 분이 죽이 너무 잘 맞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후에 그는 "이후 결혼식을 결심을 했다., 장인어른을 알려진 장욱조 목사가 찬양 예배하는 교회에 가서 장인어른을 뵀던 것 같다"며 "2시간 동안 예배를 하셨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교차하면서 눈물이 났다. 장인어른을 처음 만났는데 아들이라며 안아주셨다"고 회상했답니다.
참고로 예비신부인 장지연은 서울예고 고등학교에서 클래식을 공부를 했단비다. 이후에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은 물로 작곡과 편곡까지 배웠땁니다.
이후에 상명대학교 뉴미디어 음악학과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한 뒤에 현재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장지연은 지난 2011년 때 '두나미스'라는 앨범을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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